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발생 현황과 주요 증상가을 대표 야외 축제인 김제 지평선축제 현장에서 대규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하며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행사 기간 중 특정 부스에서 판매된 김밥을 섭취한 관람객들이 극심한 복통과 고열 증세를 보였습니다.축제 폐막 당일인 5일부터 시작된 유증상 신고는 사흘 만에 31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 가운데 200여 명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탈수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하거나 응급 치료를 받은 상태입니다.초기 신고자 5명으로 시작된 이상 반응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만큼, 현장 음식을 섭취한 뒤 미약한 소화기 이상을 겪고 있다면 단순 배탈로 넘기지 말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원인 병원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