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최정예 청년 기술 인재들이 모여 차세대 산업 기술의 정점을 겨루는 최고 권위의 무대입니다. 세계 70여 개국 1,400여 명의 대표 선수들이 64개 다양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각국의 기술 역량과 직업 교육의 표준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권이겸 선수가 그래픽디자인 직종 동메달을 획득하며 지방 마이스터고 교육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지난 프랑스 리옹 대회 금메달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메달 배출은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인 기술 인재 양성 시스템의 결실입니다. 디지털 융합 시대가 요구하는 고도화된 실무 역량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그래픽디자인 직종은 단순한 시각적 조형감을 넘어 디지털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