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김혜자의 갑작스러운 공식 일정 불참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안타까움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터진 이번 소식은 고령의 나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듭니다.배급사와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언론시사회 전 무대인사가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습니다. 당초 송일곤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맞이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부산국제영화제부터 이어진 건강 적신호이번 일정 취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불과 일주일 전 부산에서 포착된 건강 이상 징후 때문입니다. 지난 6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혜자는..